[청와대-백악관] 3김 체포와 비상계엄령 전국 확대… ‘서울의 봄’ 막 내리고, 미국- 신군부 새 갈등

시위는 걷잡을 수 없이 확대됐다. 반정부 시위에 참가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15일(목) 더욱 불어나 오후에는 10만명에 육박했다. 학생들은 중앙청까지 진출을 시도했고, 정부 측은 경찰봉과 최루가스로...<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신군부의 ‘북한 개입설’ 조작에 미국 ‘근거 없다’ 발표… 시위는 더욱 확산되고

한국과 미국은 두가지 문제로 갈등을 거듭했다. 당시 신군부 측은 북한의 개입을 주장하거나 암시하곤 했다. 일본과 중국에서 ‘북한의 공격이 임박했다’는 소문이 나오기도 했다. 미국이 중국,...<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피의 궁정동 안가’로 미 대사 부른 전두환 “미국, 베트남처럼 배신할 수 있다” 주장

1980년 5월. 캠퍼스에는 목련꽃이 만개하기 시작했지만, 한국의 상황은 마치 삼국지의 ‘적벽대전’처럼 최후의 결전을 앞두고 양 진영이 모든 군사력을 결집시키는 것과 같은 형국이었다. 학생들은 조직력을...<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전두환-글라이스틴의 줄다리기… ‘군사회의 지연 카드’에 전두환, 본토 로비 시도

김용식 주미대사, 손장래 중앙정보부 워싱턴 지부장은 백악관, 국무부 라인을 총동원해 미국의 안보협의회 연기 결정을 번복하려 혼신의 힘을 다했다. 하지만 실패하자 이번에는 유병현 합참의장이 직접...<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종이호랑이 안된다’ 미국 반격에, 신군부 ‘미국 믿을 수 없다’ 민족주의 부추겨

셀프 중장 승진과 함께 보안사령관-중앙정보부장 겸직으로 ‘양대 국가정보기관 장악’이라는 기습 공격을 당한 미국은 아연실색할 수 밖에 없었다. 미국은 12.12 쿠데타 직후부터 ‘정승화 사령관만 조사하고...<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전두환 신군부, 가면을 벗어던지고 ‘KING 공작 프로젝트’ 방아쇠를 당기다

대학생들과 재야 인사들은 계엄령을 조속히 해제하라고 강도높게 압박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최규하 정부는 “계엄 해제의 여건은 안만들면서 계엄 해제만 요구하고 있다”며 되받았다. 이는 군사...<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서울의 봄과 ‘3김의 동상이몽’… 그리고 폭풍전야처럼 몰려오기 시작한 먹구름

맹추위를 뚫고 봄이 오기 시작했다. 산등성이마다 진달래꽃이 피고 시냇가에는 개나리꽃들이 새 계절이 왔음을 느끼게 했다. 길고 긴 어둠의 터널을 지나 정치권에도 봄이 왔다. 정치...<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최규하 대통령 ‘2원집정부제’에 대한 정치권의 반발.. 무대 뒤에서 진행되는 신군부의 음모

1980년 초 한겨울이 지나면서 대통령 직선제 민주화를 위한 열망도 번져갔다. 그러나 최규하 대통령을 중심으로 'NOT 직선제' 방안이 흘러나오기 시작하면서 정치권은 격론에 휘말려갔다. 대통령의 권한을...<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전두환 제거 미련 못버린 미국 국무부… 글라이스틴 “까마귀-백로” 현실인정론으로 설득

청와대-신군부-주한미국대사관-백악관간 미묘한 줄다리기는 1980년 초반 내내 지속됐다. 특히 이 때는 미국도 신군부의 속내를 몰라 오판을 거듭했다. 미국 국무부는 2월 초 주한미국대사관에 전문을 보냈다. “최규하 대통령이...<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청와대-백악관] 역쿠데타는 실패로 끝나고… ‘식민지 총독이냐?’ 전두환-글라이스틴 갈등 증폭, 상호 비난전

“전두환 신군부를 쫓아내고, 대한민국 정치 민주화를 돕겠다!” (1980년 1월, 역쿠데타 도모 장성들) 1979년 12-12 사태를 일으킨 전두환 신군부에 대항해 역쿠데타를 일으키려던 장성 30여명이 이듬해인...<저작권자 ⓒ 위키리크스한국(http://wikileaks-kr.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