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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백악관 X파일] 미 CIA, 박정희 암살 이후 ‘대한민국 격동의 시기’ 정세예측 실패했다 (17)

최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무대였던 1979~80년은 우리 현대사에서 나라의 명운이 걸렸던 ‘격동의 시기’였다. 1979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암살 -> 12월 군부...

[청와대-백악관 X파일] 드디어 만난 박정희- 카터 ‘피말리는 협상.. 그리고 공동성명’ (11)

박정희의 줄기찬 노력으로 1979년 6월 지미 카터의 방한이 이뤄졌다. 주한미군철수, 인권문제 등이 여전히 양국 정부의 마음을 여는데 걸림돌이 됐지만, 미 의회를 들끓게 했던...

[청와대-백악관 X파일] 글라이스틴 대사, 국제기구 무기로 박정희 대통령 ‘벼랑 끝 협박’ (6)

지속되는 미국의 인권 개선 압력에 김대중을 석방할 것처럼 보였던 박정희 대통령은 좀처럼 미국의 희망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답답해진 미국 국무부는 윌리엄 글라이스틴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과...

[청와대-백악관 X파일] ‘주한미군 철수 유보 감사’ 박정희, 카터에게 편지 보내다 (12)

1979년 7월 1일 박정희 대통령과 지미 카터 대통령이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간신히 공동성명을 발표한 이후 후유증은 적지 않았다. 워싱턴에 돌아온 카터는 이후로도...

[청와대-백악관 X파일] 코리아게이트-청와대 도청사건, 한미관계 최악 상황으로 내몰다 (5)

“박동선 로비 의혹을 명쾌하게 정리해보려는 우리의 노력은 완전한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입니다.” (국무부 기밀전문) 1977년 10월 22일 홀브루크 아태담당 차관보에게 보내진 국무부의 기밀전문은 “박동선...

[청와대-백악관 X파일] 미 국무부, 박정희 시해사건 전세계 대사관에 긴급 타전하다 (14)

<한국 정부는 박정희 대통령이 10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 작은 만찬 자리에서 당한 총상으로 즉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내각이 기능을 발휘 중에 있고, 헌법에 따라...

[청와대-백악관 X파일] ‘태풍의 눈’ 김대중 감옥에 넣은 박정희 ‘반미감정’을 역이용하다 (4)

“남을 미워하는 것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하루를 살더라도 바르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이겠습니까...” (1977년 7월 2일. 김대중-이희호 옥중서신) 박정희 정권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