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백악관 X파일] 미 국무부, 박정희 시해사건 전세계 대사관에 긴급 타전하다 (14)

<한국 정부는 박정희 대통령이 10월 26일 금요일 저녁 8시, 작은 만찬 자리에서 당한 총상으로 즉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내각이 기능을 발휘 중에 있고, 헌법에 따라...

[청와대-백악관 X파일] 미 “야당 탄압 중지하십시오” vs 박 “싫소”.. 박대통령 최후의...

"대통령 각하. 야당 탄압을 중지하십시오. 현재처럼 계속 인권탄압을 하시다가는 미국내 친한파 의원들까지 모두 등을 돌리게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헤럴드 브라운 미 국방장관) "당신들도 잘...

[청와대-백악관 X파일] ‘주한미군 철수 유보 감사’ 박정희, 카터에게 편지 보내다...

1979년 7월 1일 박정희 대통령과 지미 카터 대통령이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간신히 공동성명을 발표한 이후 후유증은 적지 않았다. 워싱턴에 돌아온 카터는 이후로도...

[청와대-백악관 X파일] 드디어 만난 박정희- 카터 ‘피말리는 협상.. 그리고 공동성명’ (11)

박정희의 줄기찬 노력으로 1979년 6월 지미 카터의 방한이 이뤄졌다. 주한미군철수, 인권문제 등이 여전히 양국 정부의 마음을 여는데 걸림돌이 됐지만, 미 의회를 들끓게 했던...

[청와대-백악관 X파일] 박정희 대통령, 홀브루크 차관보에게 “정상회담 서둘러달라” (10)

‘주한미군 철수문제’라는 시한폭탄과 같은 상황을 안고 79년 1월 새로운 정부를 출범시킨 박정희 대통령으로서는 어떻게든 빠른 시일 내에 지미 카터 대통령을 만나는게 시급했다. 다행히 2년여 동안 한-미...

[청와대-백악관 X파일] 박정희, 카터에게 편지로 강조 “중국보다 우방인 한국을 믿어야 한다”...

지미 카터 미 대통령이 1977년 1월 취임한 이후 주한미군 철수를 선언하고 본격적인 절차를 밟기 시작하자, 미국의 고위 관료들은 물론 전․현직 장성들까지 반대하기 시작했다. 결국...

[청와대-백악관 X파일] “박정희 긴급조치는 한국 인권의 족쇄. 미국은 반대한다” 79년 1월,...

통일주체국민회의 간접선거를 거쳐 박정희는 1979년 1월 제9대 대통령 시대를 열기 시작했다. 2년여 동안 미국과의 갈등을 거듭했던 재야 지도자 김대중은 1978년 12월 27일 취임식을 계기로...

[청와대-백악관 X파일] ‘인권’ 악몽에 시달린 박정희.. 그의 심장을 노렸던 김형욱...

박정희는 정권 후반부 내내 ‘인권’의 악몽에 시달려야 했다. 주한미군 철수와 연계해 인권을 개선하라는 카터 행정부의 끝없는 압력에 종종 식사도 거른채 묘안 찾아내기에 골몰했다....

[청와대-백악관 X파일] 글라이스틴 대사, 국제기구 무기로 박정희 대통령 ‘벼랑 끝 협박’...

지속되는 미국의 인권 개선 압력에 김대중을 석방할 것처럼 보였던 박정희 대통령은 좀처럼 미국의 희망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답답해진 미국 국무부는 윌리엄 글라이스틴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