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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백악관 X파일] ‘태풍의 눈’ 김대중 감옥에 넣은 박정희 ‘반미감정’을 역이용하다 (4)

“남을 미워하는 것보다 남을 사랑하는 것이 얼마나 복된 일입니까. 하루를 살더라도 바르게 산다는 것이 얼마나 값진 일이겠습니까...” (1977년 7월 2일. 김대중-이희호 옥중서신) 박정희 정권에게...

[청와대-백악관 X파일] ‘주한미군 철수 유보 감사’ 박정희, 카터에게 편지 보내다...

1979년 7월 1일 박정희 대통령과 지미 카터 대통령이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간신히 공동성명을 발표한 이후 후유증은 적지 않았다. 워싱턴에 돌아온 카터는 이후로도...

[청와대-백악관 X파일] 코리아게이트-청와대 도청사건, 한미관계 최악 상황으로 내몰다 (5)

“박동선 로비 의혹을 명쾌하게 정리해보려는 우리의 노력은 완전한 교착 상태에 빠진 상황입니다.” (국무부 기밀전문) 1977년 10월 22일 홀브루크 아태담당 차관보에게 보내진 국무부의 기밀전문은 “박동선...

[청와대-백악관 X파일] 카터 인권 압박에 “박정희, 명동사건 인사 석방 긍정 신호”...

“현재 입수되는 정보에 의하면, 박 대통령은 명동 수감자들을 석방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다.” (1977년 6월 15일자, 주한미국대사관 본국 보고 전문) 1977년 5월 25~26일 필립...

[청와대-백악관 X파일] 글라이스틴 대사, 국제기구 무기로 박정희 대통령 ‘벼랑 끝 협박’...

지속되는 미국의 인권 개선 압력에 김대중을 석방할 것처럼 보였던 박정희 대통령은 좀처럼 미국의 희망대로 움직이지 않았다. 답답해진 미국 국무부는 윌리엄 글라이스틴을 통해 박정희 대통령과...

[청와대-백악관 X파일] 미 CIA, 박정희 암살 이후 ‘대한민국 격동의 시기’ 정세예측...

최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영화 ‘택시운전사’의 무대였던 1979~80년은 우리 현대사에서 나라의 명운이 걸렸던 ‘격동의 시기’였다. 1979년 10월 박정희 대통령 암살 -> 12월 군부...

[청와대-백악관 X파일] 미국의 오판 “12.12 초기 상황 협상 여지… 쿠데타로 발전...

12․12 쿠데타 당시 미국이 초기 상황을 오판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위키리크스가 입수한 1979년 12월 12일 국무부 기밀문서에 따르면 당시 국무부는 “대한민국 서울에서 초기 단계의 쿠데타가...

[청와대-백악관 X파일] 미 “야당 탄압 중지하십시오” vs 박 “싫소”.. 박대통령 최후의...

"대통령 각하. 야당 탄압을 중지하십시오. 현재처럼 계속 인권탄압을 하시다가는 미국내 친한파 의원들까지 모두 등을 돌리게 되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헤럴드 브라운 미 국방장관) "당신들도 잘...

[청와대-백악관 X파일] ‘핵무기 개발 막아라!?’ 확산되는 미국의 박정희 암살 사주설 (16)

박정희 대통령이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의 총에 맞아 사망했다는 내용이 전 세계에 알려진 이후 각국에서 ‘미국의 암살 사주설’이 폭넓게 번지기 시작했다. 미국이 CIA한국지부를 통해 중앙정보부장의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