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이민국에 모함투서 발견 ‘도산 안창호는 공산주의자’

소정원 기자= 도산 안창호 선생을 공산주의자(볼셰비스트)로 모함한 투서가 미국 이민국에 접수된 사실이 최초로 확인됐다. 미 캘리포니아 주(州) 북부 정부기록보존소에서 현지 한인 연구자에 의해 영문 투서...

불경기에도.. 올 상반기 세금 12조3천억 더 걷혔다

강지현 기자= 세수 호황이 이어지며 올해 상반기 세금이 작년보다 12조원 이상 더 걷혔다. 기획재정부가 10일 발간한 '월간 재정동향 8월호'를 보면 올해 1∼6월 국세수입은 137조9천억원으로 지난해...

북한 ‘전면전’ 위협…”화성-12로 괌 포위사격방안 검토”

북한은 9일 미국의 예방전쟁에 전면전쟁으로 대응할 것이라면서 한반도에 전개되는 미국 전략자산의 근거지인 괌에 대한 포위사격작전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위협했다. 북한군 전략군은 이날 발표한 대변인 성명에서 "앤더슨공군...

ARF “北 ICBM 등 ‘심각한 우려’…안보리결의 즉각 지켜야”

아세안지역안보포럼(ARF) 외교장관들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 등 도발에 "심각한 우려(grave concern)"를 표하고, 북한에 유엔 안보리 결의의 즉각적인 준수를 촉구했다. ARF 의장국인 필리핀은 7일 열린 ARF외교장관회의 결과물로...

트럼프 차남 “워싱턴, 국민 생각보다 더 많이 부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이 8일(현지시간) 미국의 기득권 정치를 상징하는 '워싱턴 정가'를 부패와 타락의 온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러시아 스캔들'로 곤경에 처한 부친과 친형 트럼프...

30대그룹 사외이사 43% 전직 관료…검찰·靑출신 ‘선호’

30대 그룹 계열사의 사외이사 10명 가운데 4명 이상이 전직 관료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박근혜 정부 후반기에 관료 출신 사외이사 비중이 커진 것으로 나타나 정권 말기에...

작년 한국 GDP 세계 11위 ‘제자리걸음’

지난해 한국의 경제 규모는 세계 11위, 구매력을 반영한 1인당 소득 수준은 48위로 전년 순위에서 제자리걸음을 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한국은행에 따르면 세계은행(WB)이 미국 달러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