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대출 규모 521조 집계… 6.1%가 부실위험이 큰 저신용자 대출

소정원기자 = 자영업자 대출 규모가 521조 원으로 집계됐다. 김용범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22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 초청으로 열린 '21세기 금융비전 포럼' 강연에서 이 같은 수치를 소개했다. 자영업자 대출...

[포커스] 진보 대법원장 시대 열렸다… 대법관 인사, 관행, 판결 ‘대수술‘ 예고

최석진 기자= 대법원장으로는 역대 가장 진보적인 김명수(58) 후보자 임명동의안이 21일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사법부의 대대적인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김 후보자는 앞으로 6년 간 사법부 인사...

[진단] 청와대, 박성진 딜레마…국회 오늘 박성진 청문보고서 채택 난항

강지현 기자= 청와대가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딜레마에 빠졌다. 여야는 창조과학 등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박성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을 13일 다시 시도한다. 국회...

한, 중 사드 갈등 넘어 원·위안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 성사

강지현 기자 =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둘러싼 갈등을 넘어 한국과 중국 간 통화스와프 만기 연장이 성사됐다.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김동연 경제부총리는 13일 미국 워싱턴DC에서 560억 달러...

교총, `50만 교원 청원 운동`시작.. 교원 증원, 기간제교사, 강사 정규직화 반대

강지현 기자 = 최대 교원단체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17일 교원 증원을 촉구하고 기간제교사와 강사 정규직화 반대를 주장하며 '50만 교원 청원운동'을 시작했다. 교총은 "'임용절벽 참사'는 교원수급 정책 실패의...

트럼프 차남 “워싱턴, 국민 생각보다 더 많이 부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남인 에릭이 8일(현지시간) 미국의 기득권 정치를 상징하는 '워싱턴 정가'를 부패와 타락의 온상으로 비판하고 나섰다. '러시아 스캔들'로 곤경에 처한 부친과 친형 트럼프...

신용결제 고령층 비중 커지고, 30대 주유와 신차구입 ‘씀씀이’ 줄여

소정원 기자 = 신용카드 결제에서 고령층 비중이 커지고 있고 30대 젊은층은 주유와 신차구입 '씀씀이'를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신한카드 트렌드연구소에 따르면 신한카드의 연령별 소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