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지주, 자회사들과의 하모니로 수익성 증가”

[사진=한국투자증권 제공]

NH투자증권은 한국금융지주에 대해 자회사들과의 하모니로 수익성 증가 중이라고 평가했다.

NH증권은 한국금융지주의 1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15.7% 웃돌았다면서 증시 호황으로 증권사들의 호실적이 이어지고 자회사 순익도 안정적으로 증가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앞으로도 자회사의 이익 증가로 금융지주의 안정적 이익 증가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혔다.

4~5월 중 높은 일평균 거래대금수준이 이어지면서 한국투자증권의 호실적이 예상되며 카카오뱅크의 적자도 지속적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했다.

카카오뱅크는 4월 기준 수신잔고가 7조5000억원을 넘었으며 여신도 6조2000억원, 고객수 역시 585만명을 초과했고 지속적인 벤처캐피탈 자금유입과 시장금리 인상 추세 지속으로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저축은행의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원재웅 연구원은 “자회사 이익증가세가 2분기에도 이어진다는 판단 아래 이익추정치를 상향한다”고 말했다.

[위키리크스한국=윤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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