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혼자라고 생각될 때…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지 않는다면

[김성준 목사]

사람의 인생은 혼자가 아니라 더불어 함께하는 삶입니다.

살다보면 혼자라고 생각될 때가 있습니다.

가족이 있고 배우자나 자녀가 있어도 외로움과 고독을 느낀다면 그 사람은 혼자입니다.

혼자일 때는 자기 생각을 많이 생각합니다.

혼자라는 생각은 지극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자격지심일 수도 있고 낮은 자존감 때문일 수 있음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왜 혼자라고 느낄까요?

아무도 내 마음을 알아주지 않기 때문이죠.

곁에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다면 분명 혼자입니다.

결국 내 안에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충족되지 않을 때 혼자라고 생각하지요.

사람은 인정받음에 자존감의 기준을 삼는다는게 문제입니다.

혼자라고 생각될 때, 그때 생각나는 사람이 내가 가장 소중히 여기는 사람입니다.

그 것이 가족이나 배우자가 아니라면 그 사람은 가정에 문제있다는 방증이지요.

당신은 혼자라고 생각될 때에 누굴 생각합니까?

성경은 말합니다.

“애매히 고난을 받아도 하나님을 생각함으로 슬픔을 참으면 이는 아름다우나 죄가 있어 매를 맞고 참으면 무슨 칭찬이 있으리요. 오직 선을 행함으로 고난을 받고 참으면 이는 하나님 앞에 아름다우니라”
[베드로전서 2:19 – 20]

/김성준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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