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한나라당 유력 후보 간의 득표 격차 좁아져

Date: 2007 July 9, 23:03 (Monday)
생성일: 2007년 7월 9일 23:03(월)
Cranonical ID: 07SEOUL2048_a
정식 ID: 07SEOUL2048_a
Original Classification: UNCLASSIFIED, FOR OFFICIAL
원 분류: 미분류, 공무상
Currently Classification: UNCLASSIFIED, FOR OFFICIAL USE ONLY
최근 분류: 미분류, 공무상 사용만 허용

목차

  • 제목: 두 한나라당 유력 후보 간의 득표 격차 좁아져
  • 요점
  • 이명박의 여론조사 내 위태로운 우위
  • BBK 거래: 이명박의 투자 사기 연루 의혹
  • 운하 사업: 정부의 음모 VS 불법적 조사
  • 부동산 투기 의혹
  • 예상되는 또 다른 싸움
  • 논평

 

UNCLAS SEOUL 002048
미분류 서울 002048
SIPDIS
국방부망 배포
SENSITIVE
민감
SIPDIS E.O. 12958: N/A
국방부망 배포 행정명령 12958 : 해당사항 없음
TAGS: PGOV, PREL, KS
태그: PGOV, PREL, KS
번역자: 지산하(위키리크스 한국 봉사자)

 

SUBJECT: GAP IN POLLS CLOSING BETWEEN TWO GNP HEAVYWEIGHTS
제목: 두 한나라당 유력 후보 간의 득표 격차 좁아져

  1. (SBU) SUMMARY: The gap in polls between the frontrunner Lee Myung-bak and his rival Park Geun-hye from the conservative Grand National Party (GNP) started to drop off significantly in recent weeks.
    (민감하지만 기밀로 분류되지 않은 정보) 요약: 한나라당 경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이명박과 그의 라이벌 박근혜 간의 격차는 최근 몇 주 동안 눈에 띄게 줄어들기 시작했다.

The shrinking gap comes from Lee’s falling popularity amid revelations by Park’s camp and the ruling Uri Party about his alleged involvement in investment fraud and shady real estate dealings.
이렇게 격차가 줄어든 것은 박근혜 진영과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이명박의 투자 사기 개입과 불법 부동산 거래를 폭로하면서 하락한 그의 인기 때문이다.

An “official” report casting doubt on his canal project has also impacted Lee’s poll numbers.
그의 운하 사업에 대해 의심을 던지는 ‘공식’ 보고서 또한 그의 지지율에 영향을 주었다.

Public polls for Lee and Park are crucial as their result counts for 20 per cent of the candidates’ scores in the GNP primary.
이 후보와 박 후보의 여론조사는 한나라당 경선에서 20%의 득표를 차지하는 데 그 결과만큼이나 중요하다.

Pundits posit that Lee’s decrease in polls could accelerate if more scandals emerge. END SUMMARY.
전문가들은 만약 스캔들이 이명박에 대한 의혹이 더 드러나면 여론조사에서의 하락이 더 가속될 수 있다고 보았다. 요약 끝

 


LEE MYUNG-BAK’S SHAKY LEAD IN POLLS

이명박의 여론조사 내 위태로운 우위

  1. (U) The latest polls show that presidential frontrunner Lee Myung-bak of the Grand National Party maintains a 6.5 percent to 15 percent lead over his rival Park Geun-hye.
    (미분류) 가장 최신의 여론조사에서는 현재 대선에서 가장 유력한 후보인 한나라당 이명박은 라이벌 박근혜보다 6.5%에서 15%의 격차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In polls conducted on June 30, the difference between the two was 6.5 per cent (Herald Media), 11.8 per cent (Chosun Ilbo), 12.8 per cent (SBS), 13.9 per cent (Donga Ilbo) and 15.4 per cent (MBC).
6월 30일에 이루어진 여론조사에서는 이 두 후보 사이에 6.5%(헤럴드), 11.8%(조선일보), 12.8%(SBS), 13.9%(동아일보), 15.4%(MBC)의 차이가 있었다.

Lee scored 34.9 – 39.8 per cent while Park garnered 24.9 – 27.6 per cent of the public support. (Note: the polls surveyed 1,000 – 1005 adults nationwide. End Note.)
이 후보는 34.9~39.8%, 박 후보는 24.9~27.9%의 지지를 얻었다.( 참고: 이 설문조사는 전국의 1,000~1005명의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고 끝)

  1. (U) Although Lee has maintained his lead over Park, the gap between the two candidates has significantly decreased, compared to polls earlier this year.
    (미분류) 이후보가 박후보에 있어 주도권을 유지하고 있음에도 두 후보간의 격차는 올해 초에 진행된 여론조사에 비해 확연히 줄어들었다.

According to a poll conducted by Herald Media and KM Research Co. on December 26-27, 2006, Lee boasted sweeping popularity by garnering 42.6 percent of support, well ahead of Park Geun-hye’s 23.9 percent. (Note: the poll surveyed 1,000 adults nationwide. End Note.)
2006년 26~27일 헤럴드와 KM리서치에서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는 이명박이 박근혜의 23.9% 지지율에 비해 훨씬 압도적인 42.6%의 지지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참고: 이 설문조사는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참고 끝)

In February 2007 polls, Lee Myung-bak scored 43.9 percent and 47 per cent in two polls, while Park scored 17.9 per cent and 19.4 per cent. (Note: The first poll was done by Korea Research Center and Donga Ilbo; the second poll by Hankyoreh and Research Plus.)
2007년 2월 여론조사에서는 이명박은 두 차례의 조사에서 각각43.9%, 47%을 기록했고, 박근혜는 17.9%와 19.4%를 기록했다. (참고: 첫 번째 여론조사는 코리아리서치센터와 동아일보에서, 두 번째 여론조사는 한겨레와 리서치플러스에서 진행되었다.)

Therefore, Lee’s lead had declined from 20-25 to around 10 per cent in about a month or so.
따라서 이명박의 우세는 약 한 달 만에 20~25%에서 10%언저리로 하락한 것이다.

 


BBK DEAL: LEE’S ALLEGED INVOLVEMENT IN INVESTMENT FRAUD
BBK 거래: 이명박의 투자 사기 연루 의혹

  1. (U) June was a brutal month for Lee as he was shrouded in scandals.
    (미분류) 6월 한 달은 많은 스캔들에 둘러 쌓여 이명박에게 잔인한 달이었다.

Since early June, Lee has been continuously attacked by the Park camp and Uri Party as they accused Lee of being involved in stock manipulation and real estate speculation.
6월 초부터 이명박은 박근혜 진영과 열린우리당에 의해 그의 주가조작과 부동산 투기 연루 의혹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며 공격받고 있다.

On June 11, Representative Park Young-sun from the Uri Party argued during a plenary National Assembly that Lee previously had an illicit business relationship with a now-bankrupt investment firm, BBK.
6월 11일, 박영선 열린우리당 대표는 당일 열린 국회의원 총회에서 이명박이 이전에 현재 파산한 투자 회사인 BBK와 불법 거래 관계를 맺었다고 주장했다.

According to press reports, Lee invested in the firm, established in February 2000 by a Korean-American businessman, Kim Gyeong-jun.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명박은 2000년 2월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김경준이 설립한 회사에 투자했다고 한다.

In 2001, Kim allegedly spread false information to manipulate BBK’s stock price and embezzled KW 38 billion (USD 41 million) of the firm’s money.
2001년, 김경준은 전해진 바에 이르면 BBK의 주가를 조작하고자 거짓 정보를 퍼뜨리고 한화 38억 원(달러화 4100만 달러)를 횡령했다고 한다.

Kim then was arrested by U.S. federal authorities in 2004 and is awaiting extradition to Korea.
김경준은 그 후 미국 연방 당국에 체포되어 한국으로의 송환을 기다리고 있다.

Joining the Uri Party’s attack on Lee, Park’s camp also argued that Lee was the firm’s actual owner, not just an investor.
이명박에 대한 열린 우리당의 공격에 가세하여 박근혜 진영 또한 이명박이 단지 그 회사의 투자자가 아니라 실 소유주라고 주장했다.

Lee’s camp refuted the claim, saying that “Lee has no relationship with BBK, and BBK is solely operated by Kim Gyeong-jun,” and made public the document issued by the Seoul prosecutors in April 2002 that cleared Lee.
이명박 진영에서는 이명박은 BBK와 관련이 없고 BBK는 전적으로 김경준에 의해 운영된다고 하며 그 주장에 반박했고 2002년 4월에 서울 검찰이 발급한, 이 후보의 혐의를 벗겨낸, 문서를 공개했다.

 


CANAL PROJECT: GOVERNMENT CONSPIRACY VS. ILLEGAL RESEARCH
운하 사업: 정부의 음모 VS 불법적 조사

  1. (U) However, the so-called BBK scandal was only the beginning of several trials.
    (미분류) 하지만, 소위 BBK스캔들이란 것은 많은 시련의 시작에 불과했다.

One of Lee’s main campaign pledges is the “Pan-Korea Waterway Project,” which aims to connect the country by canals.
이명박의 주요 공약 중 하나가 나라를 운하로 연결시키고자 하는 “범-한국 수로사업”이었다.

The canal project’s economic and environmental feasibility has been at the center of political debates.
이 운하사업의 경제적 환경적 실행가능성은 정치적 논쟁의 중심이 되어 왔다.

On June 4, the Korean publication Economist, an economic news weekly, reported on a 37-page report by South Korean government agencies, which claimed that the canal project was not feasible neither financially nor environmentally. (Note: Korean Economist is different from the U.K.-based magazine, Economist. End Note.)
6월 4일, 한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운하 사업이 재정적으로나 환경적으로나 실행이 가능하지 않다고 주장하는 37페이지에 달하는 한국 정부 기관의 보고서를 보도했다. (참고: 한국의 ‘코리안 이코노미스트’는 영국 본사의 ‘이코노미스트’ 잡지와는 다르다. 참고 끝.)

When questioned by the National Assembly, Construction Minister Lee Yong-seop said the 37-page report was not a government document, but admitted that the ministry had submitted a different, 9-page report on the project to the Blue House.
국회에서 질문을 받았을 때 건설교통부 장관 이용섭은 37쪽 분량의 보고서는 정부의 문서가 아니지만 해당 부서가 같은 사업에 대한 것이지만 그와는 다른, 9쪽 분량의 보고서를 제출한 것에 대해서는 인정했다.

The ministry then submitted the 9-page original report to the National Assembly, which proved virtually identical in substance to the leaked 37-page report.
건설교통부는 유출된 37쪽 분량의 보고서와 실질적으로 동일한 9쪽의 보고서 원본을 국회에 제출했다.

  1. (U) Although the leakage of the report helped to bolster Lee’s argument that liberals are conspiring to destroy him and the Blue House is the “big power” behind the alleged conspiracy, the canal project saga continued to work against him.
    보고서의 유출이 진보주의자들이 그를 폄훼하고자 하고 청와대가 음모로 몰린 뒤편에서의 “커다란 힘”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이명박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긴 하지만, 운하 사업에 대한 일련의 이야기들은 계속해서 그의 발목을 붙잡았다.

On June 22, Seoul Metropolitan Police raided the city-affiliated Seoul Development Institute, Seoul Economic Research Center and offices of three Sejong University professors to further investigate the matter.
6월 22일, 서울지방경찰청은 서울시정개발연구소, 서울경제연구센터, 그리고 세종대학교 교수 연구실 3곳을 급습하여 그 문제에 대해 더 조사를 진행했다.

They were investigating whether a report prepared by the Institute and the Center when Lee was a mayor of the capital was conducted for the purpose of working out his eventual campaign pledge, hence violating an election law.
서울지방경찰청은 이명박이 서울시장이었을 때의 위 연구소와 센터가 준비한 보고서가 결국 선거 공약을 작성하게 됨으로써 선거법을 위반했는가에 대해 조사했다.

 


SUSPICION OF REAL ESTATE SPECULATION

부동산 투기 의혹

  1. (U) On June 12, an Uri Party lawmaker and presidential hopeful, Rep. Kim Hyuk-gyu, raised the suspicion of false resident registration by Lee Myung-bak’s wife.
    (미분류) 6월 12일, 열린우리당 의원이자 유력한 대통령 후보인 김혁규 대표는 이명박 부인의 거짓 주민 등록 의혹을 제기했다.

At a press conference in the National Assembly, Kim argued that Lee’s wife changed her address fifteen times from 1978 to 1998, mostly in Kangnam, possibly for investment in the area’s real estate, but failed to produce evidence to support his claim.
국회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김씨는 이씨의 부인이 1978에서 1998년 사이에 아마도 그 지역의 부동산 투자를 위해, 주소지를 15번 옮겼다고 주장했으나,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를 보여주는 데에는 실패했다.

Pointing out that two Prime Ministers from Kim Dae-jung administration failed to be confirmed by the National Assembly because of similar accusations of real estate speculation, Kim called for Lee’s clarification.
김대중정부에서의 두 총리가 비슷한 부동산 투기 혐의로 국회에서 승인되지 못한 것을 지적하면서 김씨는 이씨의 해명을 촉구했다.

Lee later admitted the fact and apologized, saying that the false resident registration allowed his children to attend good schools in the affluent Kangnam area and for him to run for office in a different district from which he lived.
이명박은 후에 거짓 주민 등록은 그의 자녀가 부유한 강남 지역의 좋은 학교에 다니고 그가 다른 선거구에 출마할 수 있게 해주었다며 그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1. (U) On July 2, Kyunghyang Shinmum, a pro-government Korean newspaper, reported that Kim Jae-jung, Lee’s brother-in-law currently owns properties in 47 different regions nationwide, and raised suspicions of real estate speculation.
    (미분류) 7월 2일, 친 정부 한국 신문인 경향신문은 이명박의 처남인 김재중이 최근 전국 47개 지역에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보도했고, 부동산 투기 의혹을 제기했다.

The article stated that beginning with 1,657,334 square-meters of forest land in North Chungcheong Province in 1982, Kim bought properties covering 2.24 million square-meters in 47 different regions between 1981 and 1991.
해당 기사는 1981년에서 1991년 사이에 충청북도에 있는 1,657,334평방미터의 임지로 시작해서, 김재중은 47개 지역에 224만 평방미터에 이르는 건물들을 사들였다고 진술했다.

Responding to the report, Lee’s camp said, “Kim’s real estate transactions have no direct relation to Lee.”
그 보도에 대해 이명박 진영은 “김재중의 부동산 거래는 이명박과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고 했다.

Meanwhile, Kim sued for libel the newspaper that ran the article and asked for KW 1.5 billion (USD 1.6 million) in reparation, saying that the article was a malicious defamation.
한편 김씨는 그 기사를 실은 신문사에 한화 15억원(달러화 160만 달러)의 배상을 청구하고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다.

  1. (U) On July 3, Hankyoreh, a liberal Korean newspaper, reported that Lee, while mayor of Seoul, lifted restrictions on building heights in Seocho-dong, Seocho-gu, where he owned a building.
    (미분류)7월 3일 한국의 진보 언론사인 한겨레는 이명박이 서울시장이었을 당시 서초구 서초동의 건물 높이에 대한 제한을 해제했는데, 그곳이 그가 건물을 소유한 곳이라고 보도했다.

The newspaper also claimed that Lee and his relatives’ properties were in Eunpyeong-gu, which was designated by the then-mayor himself as the ‘New Town’ for development, and raised suspicions on the designation process.
이 신문은 또한 이명박이 시장이었을 당시 개발지구로 지정한 은평구에 이씨와 그 친인척의 건물들이 있어 지정 과정에 있어서 의구심을 불러 일으켰다고 주장했다.

Refuting the claims, Park Hyeong-jun, a spokesman for Lee’s camp, said “removal of the height restriction was already demanded by the Board of Audit and Inspection and the Ombudsman of Korea (before Lee took action).”
이명박 진영 대변인인 박형준은 그 주장을 부인하며 “높이 규제 철폐는 (이명박이 행동을 취하기 이전인)이미 감사 위원회와 옴부즈맨이 요구한 바 있다”고 했다.

He added that the real estate Lee owned in Eunpyeong-gu was only 142 square-meters, which he sold before the designation.
그는 이명박이 은평구에 소유한 부동산은 142평방미터에 불과하고, 은평구 개발 지정 이전에 팔렸다고 덧붙였다.

  1. (U) On July 5, Hankyoreh again accused Lee and his relatives of profiting from real estate dealings inappropriately.
    (미분류) 7월 5일, 한겨레는 다시 이명박과 그의 친인척들이 부동산 거래에서 부당하게 이익을 취한다고 비난했다.

According to the paper, his brother and brother-in-law, Kim Jae-jung, allegedly bought a land parcel in Dogok-dong totaling approximately 1,313 square-meters when Lee was CEO of Hyundai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이 신문에 따르면 그의 동생과 처남 김재중이 이명박이 현대건설CEO일 때 대략 총 도곡동에 1,313평방미터 되는 한 지구를 사들였다고 한다.

They then sold it, together with some other land sites, to POSCO Engineering and Construction in 1995 and profited KW 26.3 billion (USD 28.6 million).
그들은 이 토지 외에도 일부 다른 토지소재지를 1995년 포스코건설에 매각하여 한화 263억원(달러화 2860만달러)의 이익을 보았다.

In addition to this report, Seo Cheong-won, an advisor to Park Geun-hye, alleged that Lee, Lee’s brother and brother-in-law owned a 6,555 square-meter site in Dogok-dong.
이 보도에 따르면 서청원 박근혜측 고문은 이명박과 그 형, 처남이 도곡동에 6,555평방미터의 부지를 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Seo argued that “Lee met with the POSCO president three times between 1993 and 1994 and is known to have asked him to buy the site, saying that it is his.”
서청원은 “이명박이 포스코 회장과 1993년과 1994년 사이에 3번 만나면서 그 부지가 그의 것이라며 그 부지를 매수해 달라고 했다고 알려진다”고 주장했다.

Lee’s camp countered the argument, saying that the sale of the site was legitimate and that the issue was verified as compliant with all regulations during the 2002 Seoul mayoral elections, which Lee sub sequently won.
이 후보 진영에서는 부지의 판매가 합법적이고 그가 결과적으로는 당선된 2002년 서울시장 선거에서의 이 문제는 모두 규정을 준수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하며 이 주장을 반박했다.

  1. (U) On July 6, Seoul Prosecutors’ Office announced that they would investigate the libel and counter-libel suits between Lee’s camp and Park Geun-hye’s camp, stemming from the alleged illegal real estate dealings.
    (미분류) 7월 6일, 서울검찰청은 불법 부동산 거래에서 기인한의혹인 이명박과 박근혜 진영 사이의 명예훼손과 그에 역으로 제기된 소송에 조사를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It would not only subpoena Kim Jae-jung, Lee’s brother-in-law, but also look into Lee’s alleged illegal property deals. While Lee’s camp strongly resisted, the Park camp welcomed the move.
이는 이명박의 처남 김재중을 소환할 뿐 아니라 이명박의 불법 자산 거래를 들여다볼 것이다. 이명박 진영은 강력히 저항했던 반면 박근혜 진영은 이 행보를 환영했다.

Concerned whether this will lead to a replay of the 2002 election, where the many suspicions and prolonged investigation proved detrimental to the party, GNP officials urged both camps to retract their charges.
이것이 많은 의혹과 장기적인 조사로 해로웠던 2002년 대선의 재개로 이어질지 걱정되어, 한나라당 당국은 두 후보 진영에게 서로에의 의혹을 그만 철회하기를 촉구했다.

 


ANOTHER FIGHT EXPECTED

예상되는 또 다른 싸움

  1. (U) Although Lee has kept his lead in polls, Lee and Park are expected to fight over rules on public polls which would make up 20 percent of the GNP primary in August.
    이명박 후보는 여론조사에서 선두를 지키고 있지만, 이명박과 박근혜는 8월의 한나라당 예비선거에서 20%를 차지할 여론조사에서 법적 공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At the first meeting of the GNP Public Poll Expert Committee on June 29, the representatives from the two camps butted heads over how to word the question that would assess the candidates’ popularity.
6월 29일 열린 전문가위원회에서 두 진영 대표는 후보들의 인기를 평가할 질문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에 대해 머리를 맞댔다.

Lee’s camp argued that the question should measure the respondents’ “preference” by asking them “whom they prefer as the GNP presidential candidate.”
이명박 진영에서는 질문이 “한나라당 대선 후보 중 누구를 선호하는가”를 묻고 응답자의 “선호”를 측정하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Park’s camp maintained that the question should measure their “support” by asking them “whom they would vote for on the day of election.”
박근혜 진영에서는 질문이 “선거일에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가”를 물어 그들의 “지지”를 측정해야 한다고 입장을 고수했다.

Pundits on public polling say that respondents “prefer” a candidate even if they don’t fully support him; but answering the “support” question requires them to be more committed to the candidate.
전문가들은 여론조사에서 응답자들이 그들을 전적으로 지지하지 않더라도 한 후보를 “선호”하지만, “지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면 그들이 후보에 더욱 헌신적일 것을 약속한다고 했다.

Lee’s supporters are considered to be less committed to Lee, compared to Park’s supporters. Thus, he prefers the “preference” questions while Park prefers the “support” question.
이명박의 지지자들은 박근혜 지지자들에 비해 그에게 비교적 덜 헌신적인 것으로 여겨진다. 따라서 그는 “선호”를 선호하고 박근혜는 “지지”에 대한 질물을 더 선호하는 것이다.

 


COMMENT

논평

  1. (SBU) Scrutiny on Lee and mudslinging between the two GNP frontrunners will peak as the GNP Verification Hearing comes around on July 19.
    (민감하지만 기밀로 분류되지 않은 정보) 이명박에 대한 면밀한 조사와 두 한나라당 상위 후보 간의 비방은 7월 19일 한나라당 비준 청문회 주변에서 최고점을 찍을 것이다.

It is an open secret that the ruling camp considers Park Geun-hye to be an easier candidate to beat in December than Lee Myung-bak.
현 집권당이 박근혜를 12월에 이명박보다 더 이기기 쉬운 후보로 여기는 것은 공공연한 비밀이다.

Thus facing incessant attacks on two fronts, Lee has taken a severe beating, resulting in an enormous slide in his poll numbers.
따라서 두 선두 후보들의 끊임없는 비방에 마주하여, 이명박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고, 이는 그의 여론조사 수치에서 엄청난 하락세를 발생시켰다.

If Lee cannot turn this around, all bets are off on what appeared to be a shoo-in candidacy only a month ago.
만약 이명박이 이를 제자리로 되돌려놓지 못한다면, 불과 한달 전만 해도 쉽게 당선 될 것처럼 보인 출마가 무산될 수도 있다.

VERSHBOW
버시바우

원문링크: 07SEOUL2048_a

저작권자ⓒ 위키리크스 한국(공유 허용)-무단복제, 전재 금지